아 나도 모르게 설득당해 버린걸 깨닳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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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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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4
예전에는 이렇게 짧게하면 무조건 이따 오겠거니 했는데
방장이 어느순간부터 짧게 하는날도 있어야 한다며 안올때가 있으니까
이제는 아 안올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냥 수긍하게 됨
그래 무조건 길게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해….
잠깐?? 아~ 왜~ 내가 설득당해야 하는건데~
이런 나 나쁘지 않을지도?


댓글
마곡나룻
24.07.10
아 김이나님 또 나오실때 되신듯
😊침착맨 전체글
도와주려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을 인간 이하로 표현하는 방식 좀 개선됐으면
실망스러워서 글 남겨봅니다.
출장 갔다오면 저번처럼 좀 오래 쉬다오는게 나을듯
나락센서 수리 계획
이번일을 계기로 축구에 관심을 좀 가지셨으면 합니다.
동요하지 마세요
예전에 이런 얘기할때는 안이랬는데 실수한듯
이번건은 하다못해 롤축평 피디가 난입해서라도 막아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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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수의 청자 때문에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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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ㅡ차라리 매일 어제뉴스읽기 이런거 아예해버립시다.
침착맨님 쓰디쓴 간언하는 충신을 중용하세요.
그냥 너무 커져버린게 문제인듯
이번 건 부디 진심으로 사과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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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명보가 싫은거 아냐? 한 마디로 사람들 다 바보로 만들었어
확실히 답정너가 맞긴 한 거 같음
이쯤에서 재조명 되는 알파고(ai아님)님의 예언
시청자를 까는건 괜찮은데
입 좀 조심하세요
진짜 기분 그지 같은 날이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난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