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모르게 설득당해 버린걸 깨닳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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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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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5
예전에는 이렇게 짧게하면 무조건 이따 오겠거니 했는데
방장이 어느순간부터 짧게 하는날도 있어야 한다며 안올때가 있으니까
이제는 아 안올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냥 수긍하게 됨
그래 무조건 길게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해….
잠깐?? 아~ 왜~ 내가 설득당해야 하는건데~
이런 나 나쁘지 않을지도?


댓글
마곡나룻
24.07.10
아 김이나님 또 나오실때 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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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을 멀로해야할지 참...
진화할 기회는 많았는데 아쉽네요..
한번 혼날때 되긴 했어
사과의 진정성?
잘못한거 맞아 사과도 하는것도 진중하지 못해 그래 침착맨 너 잘걸렸다 가
야!!!포켓로그 좀 꺼
그래도 이번게 거의 첫 사유있는 방장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이라고 생각하니 다행 같기도하고..
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갑이 을한테 행하는 불의에는 진지하게 저항하는게 침착맨 이미지인데 이젠 갑이 되어버린,,
댓글이안되네
차라리 포켓로그 할거면 방송 끄고 하지
침착맨이 속죄할 방법을 생각해봤음
축협 비리 때문에 분노하는 거라고?
감정도 유행을 타는가?
주관적인 정리입니다... 제 글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사과 방송 아쉬웠습니다.
침착맨이 잘못 안했다는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