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한동숙 초대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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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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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3
방장 하여간 롤 못하는 걸 너무 좋아함.
우재쿤이나 원박쿤이 롤할 때 똥같이 들이박고 스킬 사방으로 막 빗나가면
옆에서 완전 배꼽을 잡고 웃는게 저게 그렇게 웃긴가 싶었는데
이미 명품 칸라디를 한껏 즐기고 계셨던거구나… 고급스런 취향…
댓글
😊침착맨 전체글
동요하지 마세요
예전에 이런 얘기할때는 안이랬는데 실수한듯
이번건은 하다못해 롤축평 피디가 난입해서라도 막아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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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수의 청자 때문에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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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ㅡ차라리 매일 어제뉴스읽기 이런거 아예해버립시다.
침착맨님 쓰디쓴 간언하는 충신을 중용하세요.
그냥 너무 커져버린게 문제인듯
이번 건 부디 진심으로 사과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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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명보가 싫은거 아냐? 한 마디로 사람들 다 바보로 만들었어
확실히 답정너가 맞긴 한 거 같음
이쯤에서 재조명 되는 알파고(ai아님)님의 예언
시청자를 까는건 괜찮은데
입 좀 조심하세요
진짜 기분 그지 같은 날이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난 모르니까
이번건 너무 일침을 위한 일침 느낌
병건씨, 말하기전에 한번이라도 알아보고 하는 정성을 좀 보여주세요.
답정너
예전엔 진짜 위기감지 능력이 좋았는데
방장의견이 딱 디시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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