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파리지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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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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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2
안녕하세요 프랑스어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저가요 정승제 생선님 초대석을 보면서 왜 나에게 익숙한 학문의 초대석은 안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학문인 과학 (궤도님 초대석), 수학 말고 프랑스어는 어떨까…!!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그러면 파비앙님이 좋겠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아.
그런데 이게 웬걸 우리 침 선생님(최고민수님 빙의)은 저보다 항상 십리는 먼저 앞서 가셨네요.
정승제 생선님 초대석 영상을 보고 또 볼거 없나 하고 유튜브 홈을 기웃거렸는데 알고리즘이 침착한 파리지앵을 알려주는 거 있죠
파리 가시기 전에 파비앙님 오셔서 아베쎄데 (불어 알파벳 읽기)부터 바가지 당했을 때 할 수 있는 말 같은거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Merci beaucoup!
댓글
젊면수심
24.07.08
며루치 볶음(익쑤칸 경상토돈)
코너4호기
24.07.09
씨벨롬(매우 아름다운 남자, 방장님)
팬이애오
KOREAN세라
24.07.10
쎄 끼? (누구냐는 뜻입니다요)
정수론민수
24.07.10
저희쪽 연구하는 분들은 20세기 프랑스 수학자들이 쓴 논문 많이 봐야해서 기본적인 불어 독해는 하시더라구용... 불어 어려워잉~
KOREAN세라
24.07.10
너..무.. 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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