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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밤...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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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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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8
코딱지 설명회가
다시 보고싶어질 때가 있읍니다…
그립다… 너 …
닿고 싶어도 닿을 수 없구나
댓글
생전존문가김병철
24.07.07
원본으로 있습니다 링크는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시라고 따로 첨부 안 하겠습니다.
아이러브진순
24.07.07
영감님 알려주세요 ...
비밀 댓글입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사절합니다.
생전존문가김병철
24.07.07
아이러브진순
24.07.07
감사합니다...🫰
@생전존문가김병철
아이러브진순
24.07.07
침카페 들어가봤는데
똥과 코딱지를 좋아했던 우리.. 변치 않았네요.. 반가워요
@생전존문가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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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인터뷰는 재밋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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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억까먹이감를 위한 억빠, 억빠먹이감를 위한 억까가 보이네요.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근데 지금 게임 하고 있을 분위기는 아니지 않나요?
이럴 때일수록 하스스톤식 정리가 빛을 발함
그냥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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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
내눈엔 억빠가 아니고 억까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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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을 모르는 머글 친구와 있었던 일
방장 무슨종목임?
꾸득꾸득 긴 글 적을 시간에 구취하고 가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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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한테 더이상 씩씩댈 필요없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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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과 직원 분들이 한번씩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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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언한 것도 맞고 과하게 욕먹는 것도 맞고
포켓로그 대신에 월드컵 응원가로 사죄의 침래방 두 시간 했으면 됨
주변인이 어떻게 했다는건 뭐 어쩌라는겨
어휴 심란해
사과방송 후기 후기
속죄의 포켓로그 하자는 챗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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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어릴때 포켓몬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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