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끼로그를 열심히 챙겨본 개청자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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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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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5

스타팅은 이상해씨, 누리공, 염버니 였습니다.
방장 님… 어떤 여정을 걸어오신 겁니까
댓글
코끼리
24.07.06
처음 하면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해요 순식간에 죽어있는 자신을 발견함
햄버거빌런
24.07.06
제가 한지우가 아니라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플레이했어요...
애니에선 주인공이 항상 이기는데



민초맛설레임
24.07.06
첫 라이벌전이 진짜 통곡의 벽입니다
햄버거빌런
24.07.06
이거 왤케 어려운가요... 방장님의 호방함이 느껴집니다
저 처참함에 오이즙 차올라서 껐어요



자몽은원래쓰다
24.07.06
8층은 쵸큼..
햄버거빌런
24.07.06
채팅에 침착맨은 모든것의 신 쓰는 사람 있으면 저입니다. 그는 천재야.




😊침착맨 전체글
🍿🍿
무지가 방패가 되는 시대는 지나긴 했지
뭔데?
“그래서 어떻게해달라는건데“ 이런말하는사람이 제일 악질임
침착맨이 잘못한거 시청자 비꼰거 딱 이거 아닌가요?
전혀 괜찮지않은 사과였습니다.
사과했으니 그만해! 라는 말을 왜 사과하는 쪽에서 하는거지..?
ㅋㅋ 며칠 안오면 됨 야미~
더 늦기전에 SOS쳐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방송인은 표현의 자유도 없는건가
말도 안돼.
감스트단군박지성배성재 초대석하려고 그랬나보다
저는 다른거보다 가장 실망이고 충격인건 "절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 에요
근데 궁금한데 잘모르면 얘기하면 안됨?
댓글쓰면 싸우니까 막아놓은거 아닐까용
아 댓글 달고싶다~
아직 베타방패라 다행이네
지금 상황에 대해서 - 침착맨은 왜?
올해 나라가 유독 힘들다보니 분노 표출할 곳 생기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듯
다들 한마디 해서 나도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