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만난 우원박 (책)
6
24.07.05
·
조회 1764
안녕하시렵니까?
어제 갑자기 긴머리를 싹뚝 잘라버리고싶어서 방문한 미용실에서
우원박님의 책이 제 앞에 앉아있었습니다.


파마를 하며 한장씩 읽어내리다가
웃음이 터진 부분을 공유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땡큐
댓글
하깨팔이
24.07.05
참 재밌는 책이에요 ㅋㅋㅋ
울면지겨버립니다
24.07.05
우원박님 잘 모를 때 우연히 읽어봤는데
책 읽고 팬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참 맛깔나게 잘함
😊침착맨 전체글
뭐 개청자 양말벗기기 미션 이런거임?
1
이번엔 페이커 때만큼 팬들 화력으로 묻긴 힘들듯
10
왜 직원들은 피드백이 없지
10
백번 억빠해도
속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장보다 일부 개청자들 억빠가 사람들 화 키우고 반감만드네요
17
팩트는 침투부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2
모르는 이슈는 한번 기사로 확인해보시거나 쉽게 들어가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12
미국인이 독도 문제 잘몰라서
7
어라?
2
고닉죽이기 할 때 억까보단 억빠라했는데
축구팬아닌데 오늘 개답답해서 화남
흐음….
역시 이슈 유튜버 아무나 하는게 아님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 이말이야~
이렇게 채팅 역한 건 오랜만이네
오늘 방송에서 실망스러운 점
21
솔직히 말해서 그냥
1
왜 축구팬 싸잡아 욕하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