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만난 우원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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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
조회 1763
안녕하시렵니까?
어제 갑자기 긴머리를 싹뚝 잘라버리고싶어서 방문한 미용실에서
우원박님의 책이 제 앞에 앉아있었습니다.


파마를 하며 한장씩 읽어내리다가
웃음이 터진 부분을 공유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땡큐
댓글
하깨팔이
24.07.05
참 재밌는 책이에요 ㅋㅋㅋ
울면지겨버립니다
24.07.05
우원박님 잘 모를 때 우연히 읽어봤는데
책 읽고 팬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참 맛깔나게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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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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