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로그 제가 200층에서 뜨거운 결투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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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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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9

이때까지 초대석 감상평 중에 제일 웃기면서 진심이 느껴졌음
진짜 아쉬우셨나봄 ㅋㅋㅋㅋ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24.07.03
공허한 눈 앙다문 입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24.07.03
+ 헝클어진 머리
장도리박
24.07.0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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