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침투부 응원하는 방식

약간 호들갑일 수 있으나

개방장 응원하거나 덕질하는 팬심으로ㅋㅋ

홍보일정 뜨면 일단 방송전까지 안보고 기다렸다가

초대석 이후에 달림ㅇㅇ

개미똥꾸녕만큼 미미할 수 있겠으나

침투부 나오고 더 잘 되면 좋겠는 마음

(기안84가 형이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싶기때문에 

힘들어졌으면 좋겠다는 것과는 조금 다름)

잘나가던 못나가던 아무튼

침착맨 방송 나가고.많이 업,조금 업 있길 바라

그래서 돌풍 아직 안봄. 보고싶은데 일단 넷플 홍보아 먼저보고

드라마는 걍 담주에 보자 이럼ㅋㅋ

먼가 호들갑 같지만 걍 나만의 개방장 응원방식이라능

여진구님 온다그래서 하이재킹 개봉한 줄 알았지 모임

벌써 개봉 3주차인데 왤케 모름?

관심없을 무!에서 관심갑자기 많을 유!됨ㅋㅋㅋ

이것도 아예몰랐는데 초대석 끝나고 담날 바로

보러갈거임ㅇㅇ

옛날부터 이랬는데

요즘 느끼는건 보고싶었던 프로그램이나 와 이건 봐야지 했던

영화 드라마를 쵸큼 늦게 보게 됨.

그말인 즉슨! 침착맨이 화제성 높은 작품관련 초대석이나

일정이 많아졌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어버림니다?

아무튼 저는 좀 재밌는거 늦게봐도 괜찮으니까

침착맨 여기저기서 마구 활약하는거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