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팔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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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
조회 804
께팔아
깨였나 여하튼
D졌냐 요새 왤케 조용하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겠지만 오늘따라 그립구나
변태같은 뱀눈깔에
부메랑 꽂아놓은 것 같은 대굴빡에
저그 라바같이 생긴 코에
6600만년동안 양치 안한것 같은 누런 이빨에
음
쓰다보니 최악이구나
갑자기 별로 안보고싶네
그냥 잘 살아라 멀리는 가지말고
농담이고
너한테 갈아넣은 돈이 얼만데 밥값은 해야지
가끔씩 아저씨 아줌마들한테 얼굴 비춰주라
See you again.
댓글
조강현롤토체스꺼라
24.06.13
누린내가 아닌 웅취입니다
침꾸이숭숭이
24.06.14
깨팔이 독깨꺄.. 츄욱 하는거 보고싶움
,,,, 나타나면 바로 욕마렵지만 없으면 네가 보고싶어… 이게 모슨 감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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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침착맨인데요 혹시 꿍쳐놓은 벌집 없어요?
다음 중 요아정을 고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