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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뼈 2탄까지 봤더니 자연스럽게 이런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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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
조회 1397
테무 옷으로 전무님과 뼈님 꾸미기도 진행했고
침꾸 두번이나 진행하는 것을 보고 나니 이젠 뭔가
현실의 옷으로 꾸미는 것을 넘어서 코스프레 전문팀과
침뼈꾸를 각잡고 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냐… 아..냐 도 좋았지만 그 전에 디아블로 때가 굉장히 좋았단 말이죠.
뼈님은 그.. 웬즈..데이 코스프레도 좋았고, 홍김동전에서 다양하게 진행했던
것들이 좀 있지만 이세계 남친룩 같은 걸로 한번 멋져버리는 것도 보고 싶어요.
양념통닭님하고 콜라보도 재밌을 것 같고 !
당장 세세하게 생각이 안나지만 어울릴 만한것이 산더미인데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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