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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여행2 기념 침과뼈 대리영접썰
179
24.06.06
·
조회 10020
평소 톡방에 침투부 링크 도배하기가 일과인 저를 위해
친구가 김포공항에서 방장과 뼈님 사진을 찍어줬음!
아기 안는게 익숙한 아빠맨과 눈을 다 뜨지 못하신 뼈님
썰만 들어도 방장목소리가 들려서 행복했음ㅎ
직접보면 사진요청 못했을거같은데 조카덕에 사진도 남기고
행복했잖슴!
댓글
경고드립니다
24.06.06
BEST
왤케 안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자키끼얏호
24.06.06
BEST
설명 안하셨으면 둘이 애까지 낳은 줄 알뻔했어요
엠십육전당포방부
24.06.06
BEST
명언 발사 1초 전이었는데 불발이었잖슴~~
역시 방장, 아빠의 바이브가 느껴지는군용
다람쥐곶감
24.06.06
BEST
'아기가 낯선 사람에게 안겨도 울지 않는 아이군요!'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걸 친구 분이 아실까요? ㅋㅋㅋㅋㅋㅋ
힙합보틀
24.06.06
침착맨님의 럭기운을 받겠다 저 아기
배게나라배계린
24.06.06
경고드립니다
24.06.06
BEST
왤케 안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게나라배계린
24.06.06
방장다운 멘트ㅋㅋㅋㅋㅋㅋ
다람쥐곶감
24.06.06
BEST
'아기가 낯선 사람에게 안겨도 울지 않는 아이군요!'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걸 친구 분이 아실까요? ㅋㅋㅋㅋㅋㅋ
배게나라배계린
24.06.06
주기적으로 침투부 떠먹여서 이해했을겁니다ㅋㅋㅋ
@다람쥐곶감
닉네임침
24.06.06
아기 안고 있는 방장 커엽네여 ㅋㅋ
엠십육전당포방부
24.06.06
BEST
명언 발사 1초 전이었는데 불발이었잖슴~~
역시 방장, 아빠의 바이브가 느껴지는군용
배게나라배계린
24.06.06
아 안울지말지~
최근본영화
24.06.06
아가야 베이비라는뜻
요거 진짜 미친포인트
영원한건절대없어
24.06.06
왤케안움? ㅋ
근데 아가손 너무 커여워요
옹골찬만두콘
24.06.06
오브라딘
24.06.06
아빠맨 ㅋㅋ
미야자키끼얏호
24.06.06
BEST
설명 안하셨으면 둘이 애까지 낳은 줄 알뻔했어요
침버거버거
24.06.06
배게나라배계린
24.06.06
하이엽
24.06.06
침뼈커플 다음 생에는 이쁜 아이 낳고 알콩달콩 살기를~
낙지볶음
24.06.06
왤케 왤케 안움?..
가지무침전문점
24.06.06
아빠맨 커엽 ㅋㅋㅋㅋㅋ
잡덕맨
24.06.06
왤케 안움?
눈밑지방재배치
24.06.06
우는건 계를 못탄 덕후가 아닐까요? ㅋㅋㅋ
눈의꼽
24.06.06
가족이 오붓해보이는 사진이네요^ ^
깔깔맨
24.06.06
와 아기 안고있는 방장 너무 귀한 짤
할라우오잉쥐플리즈
24.06.06
짐짝맨에게 안기다니 아기 너무 부럽잖슴ㅜ
Calmdownand
24.06.06
아기주먹 까와이~~ 아빠맨은 다르다!
보쿠토뿐이라네
24.06.09
왤케 안울어? ㅌㅋㅋㅋㅋㅋ 아 따순데 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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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자 입장에서는 이번 사과방송이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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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로그 나무위키 말고
ㅋㅋ아이고…..
꼬우면 보지마~
진짜 이 일이 잘풀리길 바라면 쉴드글 안쓰고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임
방송 보면서 스트레스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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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및 축구협회처럼 조용히 무마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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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빠형 분탕들 보면 치석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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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세요.
침착맨이 무슨말을하든...
그러지말지
걍 깔끔하게 진중한 사과 딱 하고 방송 끄시지
침착맨방송 계속 보긴 할건데 오늘은 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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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은 평소처럼 농담을 했지만
아니 왜 그래 진짜;
솔직히 말하면 왜 긁어부스럼 사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방송중 채팅 티키타카 하면서 닳는 정신적 소모도 한 몫 있다고 생각합니다
딴건 모르겠는데 사과방송하는디 펨코에서 몰려와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과조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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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로그를 굳이 해야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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