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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잇섭-없섭의 연결고리
115
24.06.05
·
조회 10099
이번에 잇섭 초대석 영상이 올라왔는데, 때마침 연결고리가 되는 영상이 잇섭과 없섭에 각각 올라와서 소개해봅니다.
잇섭 님이 소개해준 그램 사용기를 이야기하면서 결국 스트리밍 방송을 할 때의 성능 이슈로 게이밍 노트북을 추가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잇섭 님은 성능과 휴대성 중 중간에 있는 ASUS 노트북을 쓰고 있다고 언급을 했는데, 마침 그 노트북에 대한 리뷰가 어제 올라왔습니다.
잇섭 님 와이프인 춘배님이 매번 노노그램을 하다가 늦게 잔다고 뭐라 하면서 노노그램 갤럭시라는 앱을 한다고 하니
네모로직 카타나가 더 좋다고 침착맨이 추천을 해 주었는데
호주 여행 가는 비행기에서 12시간 동안 네모로직 카타나를 하는 춘배님.
구녕에 집착하는 구녕 아저씨 침착맨을 떠올리며
호주에서도 구녕을 찾는 없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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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침트와펄트
24.06.05
구녕아저씨와 무선대원군
황금
24.06.05
보면 정작 잇섭이 더 구녕에 집착하던데
침키와이
24.06.05
12시간 무친ㅋㅋㅋㅋㅋㅋㅋ
괴정동미운둥이
24.06.06
잇섭님 좋으셨을 듯. 자기보다 더 구녕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봤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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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민감한 주제가 나와서 삐끗하긴 했어도..
사과했으니 된 거 아니냐는 글들이 보이는데
비난할 수 있음 근데
축구는 놀랍네요 이 정도의 화력이라니
전체글 쭉 읽어보다가 우리끼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잇몸튼튼 이가탄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쓰는 글
저가요 오늘 은사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지금 일 제일 키운건 사과방송 당시 채팅창 상태였다고 생각됨
잘자 병건
침착맨님도 무지에서온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억빠라는 하지말란 말이 좀 그렇게 들릴순 있긴해도
이번 사태 관련 개인적인 생각(고봉밥 주의)
근데 나는 침착맨 좋아함
3부 안보고 오신분들이 많은듯
자기전에 다들 웃으면서 자러갑시다
침착맨 진짜 팬이 아닌 극성팬 혹은 분탕들에게
쉴드 내리라는 게 이해가 안 갈수는 있지
방장이 분명 자기잘못이라했고 쉴드하지말아달라했는데
화가 나는 이유
6
6
사람들은 제 생각보다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다들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