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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여행 보는중
24.06.04
·
조회 1181
침꾸 은근히 (대놓고) 좋아하는 거 너무 커엽잖슴
커비 커비하면서 남코 들어가는 것도 너무 커엽잖슴..
둘이 손잡는 것도 너무 질투나잖슴
K-드라마 감성 옷 골라주는 것도 너무 너무잖슴
질.투.나. 근데 재밌어..
내 마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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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06.04
병건병거닝
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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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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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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