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덕분에 3년간 기부했슴둥
13
24.06.02
·
조회 1146

기부 인증 릴레이가 이어지길래 인증겸 소소한 썰하나 풀겠슴둥
사실 기부 시작은 큰 뜻 없이 만원씩 오타니의 럭작 느낌으로 시작했슴둥.
근데 침착맨님과 주작가님이 천만원씩 기부 했다는 글을 코로나때 그리고 산불때 또 수해복구때 마다 보면서 의지를 이어가고 있슴둥
이제 더 좋은 곳에 이직하면 고아원 봉사도 가고 싶슴둥
더 많은 착한청자들이 (사실은 개청자) 선행을 이어가길 바라며
댓글
가랏고기동얼음박치기
24.06.02
갓청자 멋있슴둥ㅋ
내맘대로
24.06.02
리스펙!!!

전이만갑오개혁
24.06.02



😊침착맨 전체글
저가요 아이유님과 침착맨 딱 두명 좋아하는데요
8
침착맨 확실히 파충류 페티쉬 있는듯
6
방장은 보시오 지표로 보는 히오스, 삼국지붐
15
차짬이 결국 여기까지...
6
읍참마속 당할 각오로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5
차형사
롯데리아 네 이놈!!
3
침이 선택지 고르는 게임 뭐뭐했었음?
1
침착맨의 히오스 사랑
침착맨과 같이 밥 먹으면
2
애교침(테무ver)
1
침착맨 포카 탑꾸
1
현재글
방장님 덕분에 3년간 기부했슴둥
3
침착맨 , 이번주 히오스는 힘들꺼같음
12
고대침착맨
2
딱복물복은 지금 틀어도 재미가 줬데네..
저 근데 혹시 방장이 말한 아반돈이 이건가요?
9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요일이 기다려짐
3
수장님 돌아와 주십시오
2
2주동안 침펄 역전재판을 다봤읍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