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씨 여의나루에서 잃어버린 가방 찾으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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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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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89
따릉이에다가 가방을 놓고 내리면 어떻게된겨~
이 글을 보았다면 여의나루역으로 가서 이름을 대면 된다오
그냥 빵에오 하고 놔두려했는데
침착맨 카드랑 침착맨 열쇠고리 덕에 맡긴줄 아시오
댓글
t4njpr
24.05.31
BEST
우연히 가방을 잃은 사람이 개청자고 주운 사람도 개청자? 이거 운명이네

청설모곳간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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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가~
다람쥐곶감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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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사람이 이제 제 아내가 되었네요"
병건탈모기원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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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아저씨도 틴트 좋아할수있잔슴
병건탈모기원
24.05.31
BEST
침순이 아니고 39세 털복숭이 아저씨일수도 있잔슴
누룽지만두
24.06.01
아 나도 구쭈 달고 다녀야하나~ 그럼 온세상의 한국인이 찾아줄텐데 ~~
700만대추인
24.06.02
그래서 찾아갔냐 이말이야
지원호백쪼미야
24.06.03
침순씨 왜이렇게 덜렁대냐고~!아빵이애요
😊침착맨 전체글
우리 다들 즐깁시다
빠와 까보다 더 빡치는 부류는
우리 서로 너무 미워하지맙시다.. 미워해야만 화가 풀린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내일 방송 법률 전문가님 초대석입니다
그래 이번 기회에 좀 혼좀나고 잘 알아보자
실언한것도 맞지만 사건의 흐름 자체도 뭔가 뭔가인게
침착맨님 힘내세요
의견을 밝히는 방식이 잘못된거지
방장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길
억빠가 어딨고 쉴드치는글이 어딨냐는 글 나올만함 ㄹㅇ
이번 사건만을 떠나서
침착맨의 딜레마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와 근데 알파고 커피점 생각나서 소름돋음
분탕글 썰려서 침후루 나오니까 웃게되네
실수를 한건 맞지만
분탕글 보거나 선넘는 글 보면 그냥 신고하세요
주드 벨링엄도 몰랐던 양반인데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침투부 축구 둘다 좋아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