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동참] 부끄러운 이야기..
84
24.05.31
·
조회 4476
저가요 취업한 이후로 꾸준히 정기후원을 해오다가요
부끄럽지만 작년초에 난방비 폭탄을 맞고 고정지출을 줄여야겠다는 미운 마음이 들어 중단했걸랑요….

이번에 침하하에 올라온 정기후원 하고 있다는 이쁜둥이 횐님들 글을 보고 영감으로 받아 소액으로라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작은 용기 내게 해주어 고맙읍니다

댓글
유느님
24.05.31
무친 냉라면 세트를 76번이나¿?!
닉네임침
24.05.31
다들 너무 멋지네요. 이쁜둥이들~
안나곰
24.05.31
멋지다 멋져!!!
전이만갑오개혁
24.05.31





딱지코모리
24.05.31
때론 가계도 돌보면서 마음은 줄곧 이어지는 게 바로 지속가능한 나눔정신 아닐까요 ㅋㅋㅋ
횐님 멋지잖슴~~~!!
침착맨은미남이맞다
24.05.31
따수운 사람!!!



레몬꽁치구이
24.05.31
정기후원 진짜 쉽지 않은건데 대단해요 횐님!!!!!
된장술밥
24.05.31
뭐가 부끄라워 대단하잖슴~
부자애옹이
24.05.31
장해요 토닥토닥
갱나리
24.05.31
ㅃㅃㅉ
침아냐
24.05.31
멋쟁이 횐님

😊침착맨 전체글
방장 이거 하나 추가로 장만하세여
3
그놈의 군영은ㅋㅋ
1
이병건 지식인 쓸꺼면 내공 걸고해라
1
병건이형 서버비 보탰어
2
영상 목소리 헬륨먹었나ㅋㅋㅋ
오늘 왠지 방송을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14
침바오 성대모사 판단 부탁드립니다
2
무려 6년전 응애에요 발굴
만화박물관 왓다가 발견햇어요
4
5월의 침하하 키-워드
1
혹시 침착맨 물개에도 봉인된 적 있나요?
밥
2
다음 최고로 침착한 여행 추천 하는 여행지
저가요 아이유님과 침착맨 딱 두명 좋아하는데요
8
침착맨 확실히 파충류 페티쉬 있는듯
6
방장은 보시오 지표로 보는 히오스, 삼국지붐
15
차짬이 결국 여기까지...
6
읍참마속 당할 각오로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5
차형사
롯데리아 네 이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