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수장님의 위세가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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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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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3
시공의 절대적 수장으로써 위엄을 떨치던 방장, 연패에 빠져 분노가 치밀던 수장님을 눈물의 X꼬쇼로 달래주던 옥상시와 반바동지.. 몇 년만에 찾아온 시공의 봄을 직접 느껴보지 못하시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
오늘 8시에 펼쳐질 새신랑 옥서방과 예랑 짬뽕이형 그리고 인챈트 분들의 내전으로 나마 시공냄새 타국에서라도 즐기시길..
출처 :침투부
댓글
다람쥐곶감
24.05.28
"종수야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침갈량
24.05.28
...: 종수씨 오늘 저녁 차짬 섭취했어요?
좋은생각
24.05.29
ㅈ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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