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건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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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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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5
언제나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는 전문시청팀 입니다.
이번 라이브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침래방 재밌게 듣다가 마지막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또르륵 흘렀습니다.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 줄 말이 없네요. 사랑해요 병건맨.
사랑 할 수 밖에 없네요.
댓글
채찍비티
24.05.27
저도 그냥 유튭 전문시청팀인데,, 처음 침하하 와봤네요~ ㄹㅇ 사랑해요 병건맨~
끼앗카
24.05.27
사랑하지 마세요. 사랑하면 울어 버립니다.
0w1vnb
24.05.27
아저씨 사랑해!
강쿠자
24.05.27
사랑해 대 병 건
😊침착맨 전체글
고마운 방장에게
침착맨 어제 라이브 보니깐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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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럴 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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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꼭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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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맹자(孟子)의 대장부(大丈夫)
방장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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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짱이다 개방장
감동글 올라온거 보고 본인도 끄적끄적(침아조씨를 사랑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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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침착맨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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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보면서 노노그램 하다가 밤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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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표정 부자연스럽다고 까는 댓글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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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침🤍
없는게 없는 이말년씨리즈
침착맨 사랑혀
병견씨
30대 중반의 침철단
침맨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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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브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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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침하하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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