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내한테 혼났잖슴~
9
24.05.27
·
조회 1431
제가 원래 아내 앞에선 욕을 안 하는데요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여보, 침착맨 탄원서 때문에 댓글 반응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모닝브리핑을 해줬걸랑요
근데 너무 졸려서 잠결에
“아침부터 또 지랄들이네, 대과리를 한땀한땀 따버릴라”
라고 말했다가
무슨 말을 그렇게 무섭게 하냐고 혼났잖슴~;;
댓글
그로구
24.05.27
ㅋㅋ 좀 무서우시긴 했을듯
황석희
24.05.27
담부턴 대과리 말고 대굴빡이라고 순화해 씁시다~
베르베르
24.05.27
지랄을 "지1랄" 이나 "랄지" 나 "야랄" 로 두요 ^^
황석희
24.05.27
좋은 용례 감사합니다
@베르베르
😊침착맨 전체글
소신발언
1
첫 동영상 테스트는 역시
1
NEW 클립 테스트
1
방장이랑 월량이형 합방한 듯
4
가창력 폭발부분
2
월요일 아침 인사올립니다,,
4
주말 내내 누워만 있었는데 왜 근육통이 왔나 했더니
2
방장을 보며 자주 솔직함의 힘을 느껴요
2
새로운 침착맨 카드에 추가되었으면 하는게 있으신가요?
7
혹시 오늘 쉬는 날인 분들
3
자격증 시험 보고왔습니당
2
침방장 알파고의 커피점 최종 결론인 이 말은 기억하세요
1
방장한테는 미안하지만...
37
탄원서든 뭐든
3
전 왜 이번 기회로 방장이 더 좋아지는거죠?
2
진짜 침황 개간지네 ㅋㅋㅋㅋ
1
저 방금 출근길에 키링 도둑맞음..
62
당신때문에 거북이 노래를 찾아듣는걸 아시나요
1
가끔은 남을 비방하는것을 참는게 참으로 힘드네요
1
하나 둘 셋~ 침착맨 화이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