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 기념 잔잔 침착맨 추천 (도파민 디톡스)
6
24.05.27
·
조회 1074
5~6년 된 종합게임들을 들고왔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이때 당시에도 방장은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평양냉면 맛으로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차돌짬뽕을 복용하기 전 옛날 김진배씨와 침착맨씨의 캐미가 재밌습니다. 다만 능지 이슈로 인한 이갈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좌충우돌 지옥탈출 대작전 게임입니다. 저도 초반에 자서 여러번 시도 끝에 정주행 성공하긴 했는데, 그래도 초반만 넘기면 진짜 진짜 재밌습니다. 비바 라 레볼루시옹!
으스스한 게임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개방장의 형편없는 게임실력과 뛰어난 창의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병건 화백 특유의 미적감각을 볼 수 있습니다. 캠으로 들어오는 아침햇살과 클래식한 배경음악에 쓱싹쓱싹 소리, 적당한 침소리는 힐링영상으로 딱입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f_jr7pPZACvCiQBDWy45vh8FIex_trF&si=yKly9crWf1fqTTI8
잔잔 하스. 성인이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소영이 친구가 생각한다 하고 보면 이 갈리지 않고 재밌습니다. 옛날 친구가 핸드폰 드롭박스로 다운받아서 하는 마크 지켜보는 느낌.
애기 소영이와 방장이 같이 마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옛날 영상 찾다가 재밌어서 올렸습니다. 하스 몰라도 재밌는 영상들입니다.
침착맨 스페샬을 검색하시면 재밌는 영상들 많습니다용~
댓글
😊침착맨 전체글
병건씨 안녕하세요
4
아저씨 하고싶은대로 다 하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14
님들 온라인으로 와펜이랑 키링 언제 나옴??
앗싸 또 왔다 나
2
똥글
6
횐님들 제가 누구냐면요
3
침착맨 건드리지 마라.
1
이번 방송보고 혼자 든 딴 생각
32
탕후류
1
글 짤렸네...쩝
7
이번 일로 인터넷의 심연을 본 느낌이네요
2
대가리를 한땀한땀 깨버린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6
우리 모두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을 해요
32
침착맨 화이팅
언제부터 침맨 좋아했는지 거슬러가보니 2009년
4
연말이나 내년초에 송길영님이나 초대석 또했으면 좋겠다
3
침바오계속들으니까
5
고맙습니다 침착맨
이 시각 가장 무서운 점은
4
미친놈 1/3짜리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방장의 화난 모습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