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볼을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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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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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7
12시 되면 자동으로 마감하는 과제창에 11시 59분에 제출했는데 12시 1분까지 로딩을 하다가 과제가 누락됐습니다… 결국 안 뜯고 봉지 채로 가끔씩 뽀시락거리던 스트레스볼을 과감하게 뜯어서 지금 엄청 난리치고 있잖슴~~~….. 스트레스볼 안 샀으면 무슨 짓을 했을지 몰랐을텐데.. 스트레스 볼을 개봉하기 위해 과제를 누락해버리다니 완전 럭키비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제가 중요한 시기의 수험생…
패드로 영상 보고 있는데 패드로 레몬을 만들었다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보니 하고 싶더군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꼭 해볼 예정입니닷
댓글
오늘도침착해
24.05.27
다음부턴 시간넉넉충 이쁜둥이가 됩시다
오점뭐
24.05.27
오늘부터 언제나 침착하게.. 이쁜둥이 되기....

😊침착맨 전체글
방장한테는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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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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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번 기회로 방장이 더 좋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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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침황 개간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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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출근길에 키링 도둑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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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때문에 거북이 노래를 찾아듣는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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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남을 비방하는것을 참는게 참으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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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침착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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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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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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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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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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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앤토 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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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방장에게
침착맨 어제 라이브 보니깐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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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럴 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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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꼭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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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맹자(孟子)의 대장부(大丈夫)
방장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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