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볼을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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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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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6
12시 되면 자동으로 마감하는 과제창에 11시 59분에 제출했는데 12시 1분까지 로딩을 하다가 과제가 누락됐습니다… 결국 안 뜯고 봉지 채로 가끔씩 뽀시락거리던 스트레스볼을 과감하게 뜯어서 지금 엄청 난리치고 있잖슴~~~….. 스트레스볼 안 샀으면 무슨 짓을 했을지 몰랐을텐데.. 스트레스 볼을 개봉하기 위해 과제를 누락해버리다니 완전 럭키비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제가 중요한 시기의 수험생…
패드로 영상 보고 있는데 패드로 레몬을 만들었다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보니 하고 싶더군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꼭 해볼 예정입니닷
댓글
오늘도침착해
24.05.27
다음부턴 시간넉넉충 이쁜둥이가 됩시다
오점뭐
24.05.27
오늘부터 언제나 침착하게.. 이쁜둥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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