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볼을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24.05.27
·
조회 1274
12시 되면 자동으로 마감하는 과제창에 11시 59분에 제출했는데 12시 1분까지 로딩을 하다가 과제가 누락됐습니다… 결국 안 뜯고 봉지 채로 가끔씩 뽀시락거리던 스트레스볼을 과감하게 뜯어서 지금 엄청 난리치고 있잖슴~~~….. 스트레스볼 안 샀으면 무슨 짓을 했을지 몰랐을텐데.. 스트레스 볼을 개봉하기 위해 과제를 누락해버리다니 완전 럭키비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제가 중요한 시기의 수험생…
패드로 영상 보고 있는데 패드로 레몬을 만들었다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보니 하고 싶더군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꼭 해볼 예정입니닷
댓글
오늘도침착해
24.05.27
다음부턴 시간넉넉충 이쁜둥이가 됩시다
오점뭐
24.05.27
오늘부터 언제나 침착하게.. 이쁜둥이 되기....

😊침착맨 전체글
침착맨 퍼스널컬러 노래 (진짜 좋아서 다들 들어보셨음)
침착맨만 보여~
2
파김치갱) 갓파 같아 갓파 ㅋㅎ
파김치갱) 고문고문인의 유혹
침맨 방송보고 테라리아 시작했는데
3
즐겨찾기 취소
5
유튜브 주요개념 신기능?
방장님과 전무님 영접…
22
오늘 학교에서 방장님 영접했습니다....
27
우리학교 근황..
37
침착맨이랑 통천이랑 사랑인걸~사랑인걸~ 합창하는 방송 뭐였죠?
4
인큐버스를 왜 찾아 이게 인큐버슨데
1
원박님 의외의 취향
1
혹시 침착맨 플러스에 테라리아는 안올라오나요
4
세계 햄부기의 날
2
이벤트 배너 진짜 파멸적이네
4
신삼국 6화에 아직 관도대전이면
근본 샤이니
23
근데 요즘 왜 영상 틀때 광고가 안나오죠?? 저만 그런가요
4
AI) 침착맨이 쏘아올린 작은 공(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