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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가 보자보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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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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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8
어느 순간부터 밥도 맛있게 먹고 보고있으면 막 군침돌고 좀 배고픔
원랜 몇몇노래만 오 쫌 한다였는데 요즘따라 득음을 하셨나 왤케 맛깔나게 부르는 거임?
말은 원래도 잘했는데 요새 더 잘해짐
지금 너무 빠같음? 하지만 틀린 말은 하나도 안함
그리고 오늘은 좀 뻐렁차서 그냥 응원한다고 너무너무 전하고 싶음
보자보자하니까 더 보고싶다 이말입니다
굳세어라 이병건
항시 건강하게 있어야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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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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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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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어제 라이브 보니깐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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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럴 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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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맹자(孟子)의 대장부(大丈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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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짱이다 개방장
감동글 올라온거 보고 본인도 끄적끄적(침아조씨를 사랑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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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침착맨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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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보면서 노노그램 하다가 밤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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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표정 부자연스럽다고 까는 댓글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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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침🤍
없는게 없는 이말년씨리즈
침착맨 사랑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