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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저씨 삶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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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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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2
정말 존경한다.
눈과 귀가 열려있으면서도 본인 심지가 단단해서
흔들리지 않고 대차게 자기 갈길 가려는 게 제일 멋짐.
커리어전문성 가족애 인간관계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사실상 엄청 부지런한 사람인 거 같음
사리분별 명확하고 나서야할 때 나서주는 카리스마
이런 멋진 낄끼빠빠는 배우고 싶을 정도..
지치지말고 오래 방송하시기를❣️
침순은 세상의 풍파를 침착맨으로 견딘다능…💓
댓글
그냥질라
24.05.26
관찰할수록 더 멋진 사람임. 게다가 위트 있어 보는것도 즐겁고.
뼈착뵈르
24.05.26
발전하는 모습도 넘 인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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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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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앤토 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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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방장에게
침착맨 어제 라이브 보니깐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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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럴 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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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꼭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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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맹자(孟子)의 대장부(大丈夫)
방장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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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짱이다 개방장
감동글 올라온거 보고 본인도 끄적끄적(침아조씨를 사랑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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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보면서 노노그램 하다가 밤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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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표정 부자연스럽다고 까는 댓글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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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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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견씨
30대 중반의 침철단
침맨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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