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개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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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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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4
나치를 지지한 것도 아니고, 욱일기를 휘두른 것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 것도 범죄자를 옹호한 것도 아니라 마흔 넘은 아저씨가 본인 생각 표현한 건데, 분탕러들은 뭐가 실망인 거고 기자들은 왜 이렇게 신난 건지 이해가 안 가네… 하루 빨리 많은 사람들이 생각의 다름과 틀림을 구별 가능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암튼 항상 소소하게 유툽으로만 챙겨보던 개청자인디, 오늘 소신발언 덕에 개방장이 더 좋아져버렸음
댓글
😊침착맨 전체글
전 왜 이번 기회로 방장이 더 좋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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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침황 개간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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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출근길에 키링 도둑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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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때문에 거북이 노래를 찾아듣는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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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남을 비방하는것을 참는게 참으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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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침착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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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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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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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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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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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앤토 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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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방장에게
침착맨 어제 라이브 보니깐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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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럴 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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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꼭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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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맹자(孟子)의 대장부(大丈夫)
방장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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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짱이다 개방장
감동글 올라온거 보고 본인도 끄적끄적(침아조씨를 사랑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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