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 그냥 내 하고 싶은대로 그냥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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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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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1
이말년 웹툰부터 침투부에 이르기까지
왜 그리 방장이 좋은지 오늘 알았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
항상 방장은 하고 싶은대로 했던거 같아요.
늘 그렇게 하고 싶은대로 하길 감히 부탁하고,
또 응원합니다.
물론 가끔(자주) 하기 싫은것도 하지만,,,
댓글
할라우오잉쥐플리즈
24.05.26
팩트)쓴소리도 하고 싶었다
김선중
24.05.26
"나도 하기 싫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놀랍게도 진짜)
😊침착맨 전체글
우리 방장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방송(라이브 말고) 웃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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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이 예전에 무한도전 발언이랑 같은 맥락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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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고 나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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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래방은 아시나요 침둥호랑이가 레전드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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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길게 말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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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존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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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건 백상감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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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수장님 멋지시고!! 사랑합니다!! 우매한 우리를 구원해주세요!!
털보 진짜 개멋있다
진짜 사람차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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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개방장이
사전예약 맥세이프 카드지갑 자력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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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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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오면 히오스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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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영 직원 보씨오. 사장님 출장 복귀 전에 이것 꼭 구비해놓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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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장건들지마
그냥 내가 이사람의 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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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빠 아니고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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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방송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