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듣던 어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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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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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5
음치 노래방이야?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응..
댓글
GONOWMAN
24.05.26
우리한테 이게 너목보야
Lobster
24.05.26
어머니가 가만히 들으셨다니 이미 침며드셨는데요
마법거울아
24.05.26
우리한텐 임영웅입니다.
😊침착맨 전체글
뭐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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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다 쉰거 봐ㅋㅋㅋㅋㅋ
침래방 4시간덕에 도파민에 절여지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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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아 오뱅알
욕주의)지금 기자 심정
침래방 4시간 째 안무 시작
2시간 시차로 보는데
이게 현대미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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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래방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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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노래로 말한다
오늘 방송 보니까
기자야~ 이쯤되면 얌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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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복면가왕 나가는 거 아니야?
침래방 1만2천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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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이제 이야기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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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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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 미쳐돌 때 송창식님인 줄 알았잖슴〰️
이정도면 열받은건 핑계아님??
나 이제 알았다. 열받는 이유
코노에서 저정도 부르면 집 거덜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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