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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앤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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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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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0
무신사 1차 오픈 시간 놓치고 아차차하고
아쉬운 입맛 다시며 들어갔는데 제 사이즈가 딱 두놈이
남아있던걸 이 눈으로 똑똑히 봤잖슴~~
당장 구매했는데 오늘 바로 와버렸~~
신어보니까 푹신푹신하니 편해서 마라톤도 뛸 수 있겄던디
쪼리 특성상 발꼬락 지지대는 적응해야 하니 침착하게
신고 다니겄습니다 여름나기 끝~~
(냉장고 위에 투어코스로 침앤토 케이스 놔뒀고
언젠간 저기에 개방장 싸인을 받으리라)
댓글
요아곰
24.05.25
아 너무 예쁘다~~~~~~ 내것도 빨리 와라~~~~~
그냥바겨누
24.05.25
아 불합리해!!! 내사이즈는 왜 없는건데~~~~~
괜찮아주우재수없어
24.05.25
토앤토는 어찌하여 280을 적게 뽑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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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이스 너 딱 기다려
지금 개산책 그거 당하는거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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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궤~~~
노노노노노~ 이런 우리 만수가유~ 좌니난~
막곡하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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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침착맨이 노래방 하는 이유 (+지금 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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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래방은 진짜 스트레스푸는 느낌 나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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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딸깍 기사 뜸ㄷㄷ
전람회 장범준이 최고인듯
저러다 확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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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은 김동률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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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콘서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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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득음하시나요?
침래방 ) 2시간 50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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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무리 침래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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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가요같은거 하나도 안들을거같은데
이쯤되면 사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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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취저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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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노래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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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침래방 넘모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