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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앤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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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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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6
무신사 1차 오픈 시간 놓치고 아차차하고
아쉬운 입맛 다시며 들어갔는데 제 사이즈가 딱 두놈이
남아있던걸 이 눈으로 똑똑히 봤잖슴~~
당장 구매했는데 오늘 바로 와버렸~~
신어보니까 푹신푹신하니 편해서 마라톤도 뛸 수 있겄던디
쪼리 특성상 발꼬락 지지대는 적응해야 하니 침착하게
신고 다니겄습니다 여름나기 끝~~
(냉장고 위에 투어코스로 침앤토 케이스 놔뒀고
언젠간 저기에 개방장 싸인을 받으리라)
댓글
요아곰
24.05.25
아 너무 예쁘다~~~~~~ 내것도 빨리 와라~~~~~
그냥바겨누
24.05.25
아 불합리해!!! 내사이즈는 왜 없는건데~~~~~
괜찮아주우재수없어
24.05.25
토앤토는 어찌하여 280을 적게 뽑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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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에 저정도로 노래 많이 부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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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산책 이거...꽤 힘든거구나
세븐틴콘서트가서 배워온걸로 기강씨게잡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ㅁㄿㅌ~~~~~~~
개방장이 하고 싶은 말, 열받은 이유는 노래 가사 속에 다 있네요
이정도면 노래방하려고 사옥지으신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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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또 왔다 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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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자들 미친듯이 개산책 시키는중인 개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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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듣던 어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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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개킹받는다
ㅋㅋㅋㅋ 진짜 혁신적인 방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방송은 깨팔이가 3시간 노래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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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축제 잔나비 1시간 10분
왜 열받았는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머리를 쓸어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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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 받았는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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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들었다 놨다
혹시 이 아저씨가 이제 그만이랑 다시 시작의 뜻을 반대로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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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최애곡인데 침님이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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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기대도 안했는데 막상 해주니까 돌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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