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앤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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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
조회 1469
무신사 1차 오픈 시간 놓치고 아차차하고
아쉬운 입맛 다시며 들어갔는데 제 사이즈가 딱 두놈이
남아있던걸 이 눈으로 똑똑히 봤잖슴~~
당장 구매했는데 오늘 바로 와버렸~~
신어보니까 푹신푹신하니 편해서 마라톤도 뛸 수 있겄던디
쪼리 특성상 발꼬락 지지대는 적응해야 하니 침착하게
신고 다니겄습니다 여름나기 끝~~
(냉장고 위에 투어코스로 침앤토 케이스 놔뒀고
언젠간 저기에 개방장 싸인을 받으리라)



댓글
또마또
24.05.25
아 너무 예쁘다~~~~~~ 내것도 빨리 와라~~~~~
그냥바겨누
24.05.25
아 불합리해!!! 내사이즈는 왜 없는건데~~~~~
괜찮아주우재수없어
24.05.25
토앤토는 어찌하여 280을 적게 뽑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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