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인정하신 존잘 칭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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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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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7


저가요 제 방에 들어올 때 킹받으라고 입구에서 바로 보이게 마우스 패드를 걸어뒀거든요.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보시고선
“어머깜짝이야!! 너야??“ 하시길래, 아니 침착맨이야. 말씀드리니까
“뭐.. 칭찬맨?? 잘생겼네~“ 말씀하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잘생긴 칭찬맨 파이팅!!
댓글
😊침착맨 전체글
침착맨은 이시대의 나훈아야
약속의 실체
진짜 개멋있네
어떤 녀석들이야 ~
대병건 소신있는거 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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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진짜 개멋있다
대병건 소신있는거 개멋있다
누가 나랑 약속했는데
캬 오랜만에 딥빡맨인가
대 병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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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ㄴㄴ
대 병 건
침하하 생길때부터 이 닉네임이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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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닉 쓴다는 말에 찔려서 돌아왔읍니다..
침착맨그는감히전설이라할수있다
닥눈삼이 맞다
대병건
대병견 걍 존나 멋있다 ㅅㅂ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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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 이해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