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인정하신 존잘 칭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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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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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7


저가요 제 방에 들어올 때 킹받으라고 입구에서 바로 보이게 마우스 패드를 걸어뒀거든요.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보시고선
“어머깜짝이야!! 너야??“ 하시길래, 아니 침착맨이야. 말씀드리니까
“뭐.. 칭찬맨?? 잘생겼네~“ 말씀하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잘생긴 칭찬맨 파이팅!!
댓글
😊침착맨 전체글
병건이는 진짜 유명한 상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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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참아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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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작가님 꿀팁입니다
사랑해요 대병건
속보 ) 침착맨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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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정으로 계속 침착맨 긁는 계정들은 들어라
긁으러 온 유입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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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대 병 건
대병건
착맨 게시판에 기자예기가 많아서 그런데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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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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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다 쉰거 봐ㅋㅋㅋㅋㅋ
침래방 4시간덕에 도파민에 절여지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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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아 오뱅알
욕주의)지금 기자 심정
침래방 4시간 째 안무 시작
2시간 시차로 보는데
이게 현대미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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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래방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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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노래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