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인정하신 존잘 칭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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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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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9


저가요 제 방에 들어올 때 킹받으라고 입구에서 바로 보이게 마우스 패드를 걸어뒀거든요.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보시고선
“어머깜짝이야!! 너야??“ 하시길래, 아니 침착맨이야. 말씀드리니까
“뭐.. 칭찬맨?? 잘생겼네~“ 말씀하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잘생긴 칭찬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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