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풍 준코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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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
조회 1025
뒷북이지만
술 한방울 없이 이런 컨텐츠라니…
저는 위스키에 꼬냑에 취해가며
희노애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많이 불러줘서 저도 같이 많이 불렀어요
타지에서 외로움을 이렇게 같이 노래방온 기분낼 줄이야 ㅎ
깨개깨깨개
댓글
닉네임침
24.05.21
저도 그 느낌이 좋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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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 침투부에서도 박수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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