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풍 준코 보며…
3
24.05.21
·
조회 1020
뒷북이지만
술 한방울 없이 이런 컨텐츠라니…
저는 위스키에 꼬냑에 취해가며
희노애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많이 불러줘서 저도 같이 많이 불렀어요
타지에서 외로움을 이렇게 같이 노래방온 기분낼 줄이야 ㅎ
깨개깨깨개
댓글
닉네임침
24.05.21
저도 그 느낌이 좋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침착맨 전체글
방장님, 이번에는 전무님과 함께 관통했네요
4
[건의] 침토이즘 시즌2 희망합니다
4
슬프고 우울할땐 정신건강 상담전화
횐님들 팝업갈때 굿즈담을 가방 가져가야하나유
3
나 왜 40살 아저씨가 춤추는거 보면서 미소짓고있냐
4
방장이 한 말 (이스타티비)
17
요즘 매일 듣는 자장가
1
그래요. 나. 팝업. 못가요.
2
현재글
침풍 준코 보며…
1
금병영 직원이 메이저 방송사에 제공한 침착맨 사진
19
침수자님들 방장이 뽑나?
2
침착맨 에너지바 광고? 참을 수 없지
3
제자리걸음하기
2
착맨 슬리퍼..
1
도서관에 이러고 가면 쫓겨나려나요...?
5
거니형... 난 아직도 고기는 여기만 다녀...
2
그 시절... 그 유행어...
2
고전) 팬 영상 르네상스 시절
1
포토 게임 카드 다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5
내일 초대석 너무 기대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