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관련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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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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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0
문제 1. 쏘영이를 가끔 뒤에 태우고 근교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
문제 2. 통근할 때 아메리카노 등 짐 보관 장치가 필요하다.
문제 3. 정차시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 게 불편하다.
문제 1. 답변
애초에 침착맨님이 가진 자전거 개조해서 탄다고 해도 애초에 렉에는 체중제한이 있어 쏘영이는 태울 수가 없다(거의 모든 렉에 해당할 듯).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애초에 일체형으로 나오는 자전거를 산다 한들 백퍼 쏘영이 엉덩이 배겨서 절대 십분이상 못탄다.
– 결론. 확장 렉 살돈으로 쏘영이 에끌레어 더 맥여서 페달링 실력을 늘리도록 하자.
문제 2. 답변
간단히 한잔 정도는 스템백으로 보관가능하다. 그 이상의 물건을 보관하고 싶다면 프론트렉을 설치하여 짐 보관을 하도록 하자.
문제 3.
로드를 탐에 있어 정차 시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 것은 출고 시 받은 피팅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정차시 탑튜브에 걸터앉아 편안하게 있는다.
결론
그냥 원래 자전거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보냉되는 스탬백정도만 달아 편하게 타자.
애초에 공도로 다닐 일이 없을 거 같은데, 블박까지는 굳이 달아야 할까? 싶다. 물론 달면 무조건 좋다. 근데 매번 충전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리고 자전거 탈 때 전조등 후미등은 필수이고, 근교나가서 탈거면 빕을 입어 침덩이와 뽕알을 보호하도록 하자!
댓글
성다니
24.05.20
오히려 발이 땅에 닿으면 탈때 무릎 나가요~ 탈때 내릴때 적응만 잘하시면 문제 없으실거같아요
침착한쪼이
24.05.20
이걸 방장이 봣음 좋겟다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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