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분명 9시에 집에가고있었는데...
3
24.05.18
·
조회 1057
내가지금까지 뭘본거지 ?
임세모님을 울린 ‘오르막길’
우리엄마가 듣던 원미연님의 ‘이별여행’
‘나에게 쓰는 편지’ 나래이션에 뒷통수맞은느낌으로 눈물을 뿜었다가
갑자기 나타난 야만… ‘Ragga Muffin’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정환희 ‘Missing you’
그리고 마지막일줄 알았던 노래가 점점 길어지더니 ,,,
마지막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에서 전무님의 방언을 듣고나니
어느덧 도파민의 늪에 빠져 허우덕거리고있다., 오늘 잠 안자도배부럴

댓글
프레너미
24.05.18
침싸롱 너무 좋아요
😊침착맨 전체글
침앤토 무신사 등급할인도 안먹는건 좀 꼴받네
8
신발을 보여주는 광고모델
1
뒷북일것같지만... 왜 하필..
3
침착맨님처럼 잘생겨지고 싶어요
9
(발사이즈 245-250)발볼 없는 침순이 토앤토 신어본 후기
1
젠장 또 대병건이야
2
톰하디가 안 찍어서 직접 드라마를 찍기로 한 침착맨
1
광고 쥰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28
세모입
1
지구평평설 읽고 나서 뭐 찍는다고 한게 저거였구나
1
아 광고영상 개열받어 ㅋㅋㅋ
2
작년부터 토앤토 신고 있는 개청자이올시다!
1
광고임
23
침순이 예정설
7
방금 방송에 나온 방장이 간혹 “빤쓰만 입었나?”하고 느끼는 이유
1
개청자의 토앤토 문의
38
어느 개청자의 고백
53
뱅온
전무님의 효과
10
급식 침순이 미술수행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