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분명 9시에 집에가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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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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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9
내가지금까지 뭘본거지 ?
임세모님을 울린 ‘오르막길’
우리엄마가 듣던 원미연님의 ‘이별여행’
‘나에게 쓰는 편지’ 나래이션에 뒷통수맞은느낌으로 눈물을 뿜었다가
갑자기 나타난 야만… ‘Ragga Muffin’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정환희 ‘Missing you’
그리고 마지막일줄 알았던 노래가 점점 길어지더니 ,,,
마지막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에서 전무님의 방언을 듣고나니
어느덧 도파민의 늪에 빠져 허우덕거리고있다., 오늘 잠 안자도배부럴

댓글
프레너미
24.05.18
침싸롱 너무 좋아요
😊침착맨 전체글
나 이거 전통시장에서 봤어
주템뮤~
쏘맘이 옳았는가 뼈가 옳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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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맨형 일본 일정이 준빈쿤 기사식당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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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오늘 뉴진스 초대석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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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아로 구매
사우나 토크인 줄
팝옾카페...
두찜착맨 그릇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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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침착맨 키캡 샀따 섹12스
우재씨 먹는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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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거시미디어의 뼈대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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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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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얘기 계속 유도해주는 씨우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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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팝업 세 번이나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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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 굿즈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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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쿤 선공 1 대 0
침착맨 도자기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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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치킨선장 죠내 열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