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분명 9시에 집에가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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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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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4
내가지금까지 뭘본거지 ?
임세모님을 울린 ‘오르막길’
우리엄마가 듣던 원미연님의 ‘이별여행’
‘나에게 쓰는 편지’ 나래이션에 뒷통수맞은느낌으로 눈물을 뿜었다가
갑자기 나타난 야만… ‘Ragga Muffin’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정환희 ‘Missing you’
그리고 마지막일줄 알았던 노래가 점점 길어지더니 ,,,
마지막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에서 전무님의 방언을 듣고나니
어느덧 도파민의 늪에 빠져 허우덕거리고있다., 오늘 잠 안자도배부럴

댓글
프레너미
24.05.18
침싸롱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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