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부 개혁안] 침착맨은 담배를 피워야 한다.
소원의 돌 출첵하고 글이나 써본다. 침투부가 점점 커지면서 시청률을 늘릴 만한 개혁안 써본다.
- 침착맨은 담배를 피워야 한다.
침착맨이 담배를 피는 것이 보고싶은게 아니다. 기안84처럼 되는걸 원하지 않는다. 침착맨의 금연 n일차를 원하는 것이다.
방송에 써있는 금연 N일차. 어떤 행동을 하면 일 수에 따라 재미가 올라간다. 그리고 내일은 사라지지 않을까? 하고 시청자가 기대하며
다음날 방송을 챙겨보게 된다. 금연 161일차 >> 1일차가 됐을 때 쾌감.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이때 시청자들의 재미가 한번 더 올라간다.
그리고 요즘 침착맨 먹방이 너무 맛있게 먹는다. 정말 맛있게 먹는달까, 맛없는 음식도 오두방정 활기차니 먹방한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질겅질겅 고무 먹방이 보고싶다. 예전에 금연을 해서 식욕이 올랐다고 했던 것 같다.
흡연을 하면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다이어트 먹방.
계속 맛있게 먹으면 침덩이가 커져서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어서 건강을 지키자.
금연을 위해서는 우선 흡연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냥 피고 1일차가 뜨는 것은 아깝고, 시청자들이 납득도 못한다.
그러니, 시원하게 한 대 푸고 천만원은 침투부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기부하자.(피다가 타인에게 걸리지 않도록 주의, 생방X).
기부하면 ‘담배펴서 천만원 기부한 사나이’해서 보도도 되고, 시청자 유입도 되고, 명예도 좋고, 재미도 있고.
그리고 금연 설명회 한번 하고 1일차 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담배 한 대, 천만원… 그걸로 얻는 명예의 전당과 시청자.
회사도 커져서 수익도 더 필요한데 시도해 보면 어떨까?
침착맨의 최고의 배경은 금연이 아닐까? 카드깡에도 ‘N일차 금연 중’ 침착맨이 있으면 좋겠다.
2025년 소통회에서 담배 펴달라고 해도 안되겠지? 소원의 돌이나 빌까?.
2가지 였어서 번호 붙였었는데 하나는 기억도 안 나고, 욕먹기도 싫으니까 이만 줄입니다.
저도 침착맨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