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자를 지어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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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
조회 1101
영어이름 짓는 것, 이제는 진부합니다.
대신 자를 붙이는 건 어떨까요?
ex. 운장님, 맹덕님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5.14
좋다
깜찍발랄쥬쥬박
24.05.14
그거 침하하 익게네요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05.14
"호에엥우는 익덕님 이거 다 되셨나요?"
맹대곤영감
24.05.14
“방통사원님 저번에 부탁드린 일 아직도 안 끝나셨을까요??”
딱지코모리
24.05.14
맹덕님이 슬랙을 보내셨네 ㅎㅎ
....아!!
최근본영화
24.05.14
매일매일 바꾸죠 익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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