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이 이렇게 흥행하는걸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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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
조회 1257
침카페시절.
방장이 귀찮아서 굿즈 안 만들어줘서 시청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굿즈제작하고, 목표수량에 못미쳐서 방장이 부탁받고 홍보도 해주고, 그러다가 문제가 생겨서 내가 이래서 굿즈같은거 안하려고 했다고 갈!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굿즈 종류도 엄청 다양해지고, 없어서 못파는 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고 방장은 엄청난 사람이 되었다 싶네요.
댓글
다람쥐곶감
24.05.14
이제는 굿즈로만 한달 코디가 가능해졌으니....
송어1
24.05.14
와 그때 생각난다 …
바이방343435
24.05.14
비타오스..
역대최상
24.05.14
그땐 그랬었죠...(코쓱)
신현규
24.05.14
와진짜....카페에서 셀프굿즈제작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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