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이 이렇게 흥행하는걸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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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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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7
침카페시절.
방장이 귀찮아서 굿즈 안 만들어줘서 시청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굿즈제작하고, 목표수량에 못미쳐서 방장이 부탁받고 홍보도 해주고, 그러다가 문제가 생겨서 내가 이래서 굿즈같은거 안하려고 했다고 갈!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굿즈 종류도 엄청 다양해지고, 없어서 못파는 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고 방장은 엄청난 사람이 되었다 싶네요.
댓글
다람쥐곶감
24.05.14
이제는 굿즈로만 한달 코디가 가능해졌으니....
송어1
24.05.14
와 그때 생각난다 …
바이방343435
24.05.14
비타오스..
역대최상
24.05.14
그땐 그랬었죠...(코쓱)
신현규
24.05.14
와진짜....카페에서 셀프굿즈제작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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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장수세미 매니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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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2살 개청자 카드깡에 30만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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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속보) 드디어 밥상머리 본 콘텐츠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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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에이트쇼 넷플릭스 유튜브 기대되네용
젓가락질 사진 비교
이런 젓가락질 본적 있음?
아빠 몰래 아메리카노에 시럽 펌프질 하는 쏘영이 생각하니까 너무 커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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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맨
반찬 중의 반찬은 근첩 ㅋㅋ
지독한 스크루지맨ㅋㅋ
쏘영이한테 절약정신을 가르치려고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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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왜 이렇게 잘 드시는거임?
우리는 어쩌면 팝업의 시대에 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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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한 개 사놓고 남겨 달라고 하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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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실시간 식물 게시판 생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