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다녀간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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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
조회 1179
오늘 오후 팝업 가는 길에 방장 사진이 있길래 사진을 막 찍고 있었슴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뭐하는 사람이냐 물어봐서
(순간 만화가라고 말할지 2초 고민함)
유투바라고 친절히 알려드림
근데 이사람 만화 그리던 사람 아니냐 해서 속으로 개놀랐잖슴~
왜 이렇게 줄이 긴 거냐 뭐 팔길래 그러냐 등등 갓반인아주머니의 질문세례 받고 왔읍니다
내부는 다른 후기글에서 실컷 보셨을테니 생략함
절대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님!
대충 한 줄 후기 하자면
품절된 상품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포토존도 많고 내부가 예뻤읍니다^^>
댓글
맹대곤영감
24.05.13
"아아, 만화가인...이말년.. 이였던가..?
곧통조림행인
24.05.13
뭐~ 어차피 몇년 뒤엔 소리소문없이 묻힐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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