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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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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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0
혼자 있을 때, 강아지랑 있을 때, 씻고 나와서 로션 바를 때, 머리 말릴 때, 엘리베이터에서
“빵~애에요”라고 나도 모르게 지껄이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건 부모님 앞에서도 빵애에요라고 한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언제 입에서 떨어져 나갈지,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빵애에요라고 하는 건 아닌지…
너무 무섭습니다.
아, 빵~~~애에요!
댓글
잖슴빌소시지
24.05.13
ㅃㅇㅇㅇ
호갱입장
24.05.13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가 ㅃㅇㅇㅇ를 외치게 만듭시다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5.13
빵!애에요~
추억의소시지빵
24.05.13
빵애잔슴!
최근본영화
24.05.13
친구들이랑 배그하다가 이미 ㅃㅇㅇㅇ 자주함
Blooming
24.05.13
방송만 보면 말투에 침며든다능...
😊침착맨 전체글
왕날편 모기 소리 이후로 정말 꼴받는 소리네요
방장이 방금 말한 외국인이 젓가락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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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병헌이야 이병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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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장수세미 매니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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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속보) 드디어 밥상머리 본 콘텐츠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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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에이트쇼 넷플릭스 유튜브 기대되네용
젓가락질 사진 비교
이런 젓가락질 본적 있음?
아빠 몰래 아메리카노에 시럽 펌프질 하는 쏘영이 생각하니까 너무 커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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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맨
반찬 중의 반찬은 근첩 ㅋㅋ
지독한 스크루지맨ㅋㅋ
쏘영이한테 절약정신을 가르치려고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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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왜 이렇게 잘 드시는거임?
우리는 어쩌면 팝업의 시대에 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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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한 개 사놓고 남겨 달라고 하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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