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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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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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8
혼자 있을 때, 강아지랑 있을 때, 씻고 나와서 로션 바를 때, 머리 말릴 때, 엘리베이터에서
“빵~애에요”라고 나도 모르게 지껄이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건 부모님 앞에서도 빵애에요라고 한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언제 입에서 떨어져 나갈지,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빵애에요라고 하는 건 아닌지…
너무 무섭습니다.
아, 빵~~~애에요!
댓글
잖슴빌소시지
24.05.13
ㅃㅇㅇㅇ
호갱입장
24.05.13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가 ㅃㅇㅇㅇ를 외치게 만듭시다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5.13
빵!애에요~
추억의소시지빵
24.05.13
빵애잔슴!
최근본영화
24.05.13
친구들이랑 배그하다가 이미 ㅃㅇㅇㅇ 자주함
Blooming
24.05.13
방송만 보면 말투에 침며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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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맨
반찬 중의 반찬은 근첩 ㅋㅋ
지독한 스크루지맨ㅋㅋ
쏘영이한테 절약정신을 가르치려고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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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왜 이렇게 잘 드시는거임?
우리는 어쩌면 팝업의 시대에 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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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한 개 사놓고 남겨 달라고 하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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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실시간 식물 게시판 생성 ㅋㅋ
에끌레어 이거 아님
줄 너무길어서 앞에 지나가면서 본걸로 만족합니다…
[밥상] 친구들을 먹어볼게용 야무지게 먹어야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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