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방장님…
9
24.05.13
·
조회 1370
혼자 있을 때, 강아지랑 있을 때, 씻고 나와서 로션 바를 때, 머리 말릴 때, 엘리베이터에서
“빵~애에요”라고 나도 모르게 지껄이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건 부모님 앞에서도 빵애에요라고 한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언제 입에서 떨어져 나갈지,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빵애에요라고 하는 건 아닌지…
너무 무섭습니다.
아, 빵~~~애에요!
댓글
잖슴빌소시지
24.05.13
ㅃㅇㅇㅇ
호갱입장
24.05.13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가 ㅃㅇㅇㅇ를 외치게 만듭시다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5.13
빵!애에요~
추억의소시지빵
24.05.13
빵애잔슴!
최근본영화
24.05.13
친구들이랑 배그하다가 이미 ㅃㅇㅇㅇ 자주함
Blooming
24.05.13
방송만 보면 말투에 침며든다능...
😊침착맨 전체글
침착맨이 좋은 이유
6
6
횐님덜 저 집 쫓겨나면 어떡하죠?
11
11
침하이디라오 쇼츠 은제 올라오려나
2
2
레드 착맨 모자
2
2
부적카드 포카로 적극활용하기
1
1
퇴근하고 가면 늦어서 현장예매도 안되는구나
6
6
팝업
8
8
혹시 방장 일본 어디로 갔는지 알수있나요?
10
10
뉴진스날진첸코아저씨의 짧은 맨유전 후기
8
8
포토 게임카드 대박!!
8
8
백상이나 팝업 후기글 보면 실감이 안난다...
5
5
레몬맨 사무실 배치 완료
8
8
쉬는날이라 집청소 중인데
2
2
온세상이 애굽
5
5
이게 행복이지
1
1
침토이즘 시즌 2
7
7
방장 이런 밀도 쩌는 그림 그려줘111111111111111잉
9
9
추억의 문구완구전문
3
3
침펄풍옥 발게3 이제서야 봤는데 ㅋㅋㅋㅋㅋ
4
4
용과같이
2
2
